교과서 이상의 깔축없는 최종 교정지(권상호)
21. 3. 밤 11시 57분. - 밤 11시 58분 45초.
26. 2. (앞 문장에 붙여 쓰기) - ~ 속담에 있다. “먹을 가가이 하면 검어진다”라는 말이다. 여기에 ~
49. 끝 7. 대한민국 국익 창출의 큰 의미를 - 대한민국의 국익 창출에 더 큰 의미를
92. 6. 해진 옷 폐(敝)를 - 해진 옷[敝폐]을
93. 3. 두 사람으로 - 두 사람의 손으로
94. 6. 일(一) 자로 - 짧은 일(一) 자로
99. 3. 한가운데 속에는 - 한가운데에
103. 끝 8. ‘늙은이 로(老)’ - ‘늙을 로(老)’
113. 11. 올커니 – 옳거니
117. 끝 7. 고리가 - 꼬리가
123. 11. 17초 - 15초
129. 3. 봄에 - 몸에
132. 5. 冬 자의 - 冬 자
136. 2. ‘변화’를 맞은 것이다. - 변화한 것이다.
141. 1. 벚꽃이 - 벚나무가
155. 3. 불을 - 불과 같이 따뜻한 햇볕을
157. 10. 오행(五行)에 - 오행(五行)에도
159. 끝 2. 달라서 - 서로 달라서
174. 9. 염(炎)은 불꽃이 반짝반짝하는 모닥불이나 화로를- 염(炎)은 허공에 이글거리는 불꽃이 아니라 불꽃이 반짝반짝하는 모닥불이나 화롯불을
175. 4. ‘복 많이 받으세요’ - “복 많이 받으세요”
175. 5. ‘복 지으세요’ - “복 지으세요”
176. 2. ‘대기만성(大器晩成: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부분 삭제
178. 끝 3. 띄어쓰기 - , /흑흑/
180. 9. 石 자의 폰트 모양 - 목석(木石)이
182. 끝 1. 이기일원적이원론(理氣一元的二元論) ~ 183. 5.까지 (전체 내용을 바꾸어 주세요.)
- 새로운 의미에서 이기일원적이원론(理氣一元的二元論)의 입장에 선다. 여기서는 이(理)와 기(氣)의 개념을 본체와 현상, 이론과 경험, 앎과 실천으로 본 것이 아니다. 이(理)와 기(氣)는 ‘앎’이나 ‘빛’처럼 실체는 일원(一元)이나 우리는 ‘앎과 모름’, ‘빛과 그림자’처럼 이원(二元)으로 인식한다는 생각에서 붙여보았다. 허걱.
184. 끝 5. ‘적자생존론’이 나온다. - ‘적자생존론’이 나온다. 오잉?
187. 8. ‘오잉.’을 뺌
187. 끝 4. 의미다. - 의미가 생성되었다.
190. 끝 2. 감 잡았나 - 감 잡았는가.
191. 7. ‘다양하게’를 뺌
192. 12. ‘용용 죽겠지’ 하며 - 용하게 여기며
193. 8. 귀(鬼)의 - 귀신 귀(鬼)의
193. 8. 호(虎)의 - 범 호(虎)의
198. 2. 근(堇)은 ‘짐승의 가죽을 불에 태우는 모습인데, 여기에 ’작은 새[隹추]‘가 붙어 있다. - 근(堇)의 전서 모양은 ‘가죽 혁(革) + 불 화(火) + 흙 토(土)’로서 ‘짐승의 가죽을 불에 태우는 모습’인데, 난(難) 자는 근(堇)에 ‘작은 새’를 뜻하는 추(隹) 자가 붙어있다.
198. 끝 3. 쓰기도 어렵지만 뜻도 어렵구먼. - 근근(僅僅)이 마치기는 했지만 은근(慇懃)히 어렵구먼.
222. 6. 그러나 - 게다가
222. 8. 그러나 오거서(五車書)는 – 그래서 오거서(五車書)는
222. 끝 6. 수백 권 정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수백 권의 –
권상호
눈은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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