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문인화 글로벌 최고위과정’으로 품격을 높여 다시 태어났습니다.
대한민국 대학의 서예과와 한국화과가 사라져가는 이유는
詩·書·畵를 분리하고 현실을 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문학의 모든 분야를 한 데 묶어 함께 갈 것입니다.
인문학의 베이스, 고려대학교에서 명망 있는 작가로 거듭나
문화예술계 글로벌 리더로서 창조적 삶을 누리십시오.
서예문인화는 작품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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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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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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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