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板 : 三界主殿
柱聯 : 6
窮子目前不見金
三乘方便亦譬喩
眞實敎門一乘法
世尊人天是慈父
一切衆生安穩樂
南無釋迦牟尼佛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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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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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蘭若絶塵蹤 난야(절)는 속세(진종)를 멀리했구나.
石磬穿深樹 석경(악기) 소리는 숲 깊숙이 들려오고
晩霞鎖遠峰 저녁놀은 산봉우리를 멀리 감고 있구나.
月明魚戱水 달은 밝아 물고기는 물에서 즐기고
人靜鶴多松 인적은 고요한데 솔 위에선 학이 노닌다.
更有蓮花趣 연화에 대한 흥취가 다시 일어나자
夢惺第一鍾 꿈에서 깨어나자 첫 종소리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