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작가가 뜻을 모아
6월부터 2년동안(계약기간)
인사동 수도약국 맞은편
봉원필방 2층에서
'인사동예술대학'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봉원필방 대표님의 도움으로
평안하게 출발하게 된 점 감사드립니다.
초대 이사장님으로 모십니다.
여행 권상호 9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9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9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9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9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9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9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