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현대미술관 초대전 준비

http://www.hyundai-artscenter.co.kr/

한국의 경제발전사와 그 맥을 같이해온 현대, 창업자 아산 정주영님의 창조적 예지,적극적 의지, 강인한 추진력의 현대정신을 아우르며, 그 표상을 예술로 승화한 특별전.

Ⅰ. 기본 개요

1. 기 간 : 2011. 3.29(화) ~ 4. 30(토)   ※ 개막식 : 3. 29(화) 18:30

2. 장 소 : 현대예술관 미술관

3. 장 르 : 한글서예, 조각, 회화, 사진 ※ 작품 60여점

4. 내 용 : 회화성이 있는 소나무, 대나무, 정주영어록 외

5. 입장료 : 무료


Ⅱ. 참여작가
(24명)

· 서 예 : 권상호, 김성태, 김종원, 신명숙, 윤판기,
          이권일, 이수옥, 이종균, 이종선, 임성곤,
         
최민열, 최진영, 허경무

· 조 각 : 이길래, 최용훈

· 회 화 : 이승숙, 이승오, 이희중, 정지현, 허훈

· 사 진 : 고원재, 김대수, 김종호, 서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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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렛 제작 및 언론보도용 작품 사진 파일 1~2점

(작품명, 크기, 제작년도, 재료, 가격 등 꼭 표기해주세요)

간단한 작품설명이나 작가노트, 작가약력 10줄, 작가인물사진(혹은 증명사진)

2. 20(일)까지 현대예술관 임위진 메일 혹은 웹하드로 제출

 

* 작품 크기 : 서예 - 가로1m이내, 회화 및 사진 80호 이내, 조각 - 실내

출품 작품수 : 한글서예부문 1인 3점

조각, 회화, 사진부문 1인 2점

* 메일 접수 : U001189@hhi.co.kr (U만 영문, 나머지 숫자)

* 웹하드 : 아이디 hhiarts / 비번 2026300

게스트 폴더 - 올리기전용 - 그대를 기억합니다展

* 우편 :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 110-1

현대예술관 큐레이터 임위진 우)682-807

* 팩스 : 052)202-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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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합니다 展’ 출품 원서

 

성명: 권상호(權相浩) / 아호: 수월, 도정(塗丁)

 

전화: 011-9009-1999
주소: 서울 노원구 중계1동 롯데우성아파트 107-1102

이메일: ksh-1715@hanmail.net

홈페이지: http://dojung.net

 

1.

작품명: 시련(50x70cm, 2011, 화선지에 먹, 100만 원)

작품해설: 전체적으로 시련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돌탑 쌓듯이 구성해 보았다. 거친 필획과 크고 작은 글씨는 뛰어넘어야 할 다양한 고난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와 희망은 하늘에서 비치는 빛으로 표현하고, 그 속에서 시련을 뛰어넘는 아산 정주영 회장님의 이미지는 도장을 새겨서 찍었다.

 

2.

작품명: 해 보기나 했어(70x62cm, 화선지에 은분 아교 먹, 100만 원)

작품해설: 정 회장님의 최고 화두는 언제나 “해 보기나 했어?”라는 말로 기억된다. 그리하여 도전적인 이미지를 살려서 표제어로 삼았다. 그리고 진취적인 정신이 기적의 열쇠임을 나타내는 내용을 하단에 깔았다. 한편, “해 보기나 했어?”의 ‘해’를 ‘하늘의 해(희망)를 보기나 했어?’로 생각할 수도 있어서 해의 이미지를 새겨 넣었다.

 

3.

작품명: 진취적인 정신(54x80cm, 황색 화선지에 먹, 100만 원)

작품해설: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대지(大地)를 일궈낸 정 회장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땅’을 상징하는 황색의 화선지를 사용했다. 그리고 전달 메시지가 근엄하여 가슴에 무게가 있게 와 닿으므로 장중한 이미지의 한글 판본체를 근간으로 썼다.

 

4. 작품명: 아산선생사훈(峨山先生四訓) (68x104cm, 황색 화선지에 먹, 150만 원)

정 회장님의 아호 ‘아산’(峨山, ‘높은 산’의 의미)은 정 회장님의 고향 아산면(강원도 통천군 소개)에서 따온 것으로 안다. 여기서는 기업 회장으로서보다 국민에게 큰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으로 생각하여 ‘아산선생의 네 가지 가르침’을 골라서 적었다. 내용은 ‘세상을 보는 눈 - 기업의 성공 - 우리와 나라 - 참다운 지식’의 순이다.

 

 

작가약력(10)

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창시(국내외 200여 회 공연)

한국문학신문, 노원신문, 월간해인 칼럼니스트(시인, 수필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겸임교수/ 풍덩예술학교 교장

자율형사립고 신일고등학교 교사

한국예술문화원 부이사장

서울미술협회 서예분과 위원장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

경상남도미술관 심의위원장

미국 서북미문화재단 한국지부장

초대전 5, 그룹전 300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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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그대를 생각합니다 展’ 출품 원서

성명: 권상호(權相浩) / 아호: 수월, 도정(塗丁)

전화: 011-9009-1999
주소: 서울 노원구 중계1동 롯데우성아파트 107-1102호
이메일: ksh-1715@hanmail.net
홈페이지: http://dojung.net

1.
작품명: 시련(50x70cm, 2011, 화선지에 먹, 100만 원)
작품해설: 전체적으로 시련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돌탑 쌓듯이 구성해 보았다. 거친 필획과 크고 작은 글씨는 뛰어넘어야 할 다양한 고난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와 희망은 하늘에서 비치는 빛으로 표현하고, 그 속에서 시련을 뛰어넘는 아산 정주영 회장님의 이미지는 도장을 새겨서 찍었다.

2.
작품명: 해 보기나 했어(70x62cm, 화선지에 은분 아교 먹, 100만 원)
작품해설: 정 회장님의 최고 화두는 언제나 “해 보기나 했어?”라는 말로 기억된다. 그리하여 도전적인 이미지를 살려서 표제어로 삼았다. 그리고 진취적인 정신이 기적의 열쇠임을 나타내는 내용을 하단에 깔았다. 한편, “해 보기나 했어?”의 ‘해’를 ‘하늘의 해(희망)를 보기나 했어?’로 생각할 수도 있어서 해의 이미지를 새겨 넣었다.

3.
작품명: 진취적인 정신(54x80cm, 황색 화선지에 먹, 100만 원)
작품해설: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대지(大地)를 일궈낸 정 회장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땅’을 상징하는 황색의 화선지를 사용했다. 그리고 전달 메시지가 근엄하여 가슴에 무게가 있게 와 닿으므로 장중한 이미지의 한글 판본체를 근간으로 썼다.

4. 작품명: 아산선생사훈(峨山先生四訓) (68x104cm, 황색 화선지에 먹, 150만 원)
정 회장님의 아호 ‘아산’(峨山, ‘높은 산’의 의미)은 정 회장님의 고향 아산면(강원도 통천군 소개)에서 따온 것으로 안다. 여기서는 기업 회장으로서보다 국민에게 큰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으로 생각하여 ‘아산선생의 네 가지 가르침’을 골라서 적었다. 내용은 ‘세상을 보는 눈 - 기업의 성공 - 우리와 나라 - 참다운 지식’의 순이다.


작가약력(10줄)
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 창시(국내외 200여 회 공연)
한국문학신문, 노원신문, 월간해인 칼럼니스트(시인, 수필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겸임교수
자율형사립고 신일고등학교 교사
풍덩예술학교 교장
한국예술문화원 부이사장
서울미술협회 서예분과 위원장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
경상남도미술관 심의위원장
초대전 5회, 그룹전 300여 회

* 인물 사진 첨부
권상호
우수와 더불어 봄의 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집니다.

새순처럼 꿈 많고

새순처럼 순수하고

새순처럼 부지런하게

오는 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