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통일연수원을 생각하다

소정 조경심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붓을 한 번 더 잡을 일이 생겼으니 열심히 해 보라고.

통일연수원이었다.
따뜻한 안내에서부터
지리적으로나 수강자들의 수준이나
지원 등등 모두
마음에 드는 일이다. 

매주 수 4시, 또는 화요일일 수도 있다.

교수부장 임병철님
고성용 선생님 so3808@hanmail.net

* 프로필과 에필로그를 올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권상호
竹源 고성용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