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피가 이번에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서예가 인기 순위 1위에
네이버에서는 2위에 올랐습니다.
저는 아끼고 격려해 주시는 누리꾼께
가을 들판의 벼처럼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엇으로 메꾸는 것이라죠?
허전한 가을 먹빛으로 더욱
황홀한 가을을 설계해 보겠습니다.
다가가는 도정 권상호
머리 조아리며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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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구름 권상호 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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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11.08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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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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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청화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