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7일 오후 6시
풍덩예술학교 총 동문회 출범식이
새로 문을 연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내의
마리미뇽 부페에서
동문회 임원및 여러 내빈들을 모시고
출범식을 가졌다.
김경민 동문회장 이하
홍삼숙, 김종만 수석부회장,
전제형 행사국장,
설립자 채수창님과 강치봉, 조병렬, 조규진 이사님 등 50여 동문이 자리했다.
풍덩예술학교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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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어제는 풍덩예술학교 총동문회가 출범했습니다. 순풍을 타고 藝海를 잘 순항하길 기도합니다.
권상호
권상호
홈피 dbi98.com
주 일타 대표이사 박중규 011-220-4184
홈피, milta.co.kr
정미라이온스클럽 회장 박유진, 풍덩감사, 011-9192-3123
권청림
입학을 준비하다가 수업시간이 2시에서 3시로 변경되는 바람에 멈추었네요
수요일 5시에 하는 수업이 있어서 맞출수가 없었기에........
교장샘!
풍덩예술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습니다~^^
권상호
언제라도 좋아요.
한번쯤은 생각을 리모델링해야 됩니다.
그래야 작품도 창작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요.
환영합니다. 풍덩학교에 풍덩 빠져보세요.
뜨거운 가슴이 있는 한, 꿈은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