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추억의 닭발집으로 빨리 오라는 하명.
최진용 관장님께서는 보름 가까이 쿠바에 다녀오셨다.
유네스코 세계민속축제 업무 일환이시다.
파리를 거쳐 가니 5백만 원이 넘는 비행기 삯이란다.
하바나의 매연이 카트만두 정도 되나보다.
제주도 부씨 부두완 서울시의원님은 삶 자체가 예술이다.
청바지에 조금은 거친 재킷에 모자를 쓰면
누가 시의원으로 보겠는가.
영락없이 재미를 달고 다니는 전원일기의 옆집 형 모습이다.
미국 보스톤에서 오신 분과
또 교육구청에 근무하시는 분도 함께 자리했다.
2차로 일식 어원에 들렀다. 덕담은 이어지고...
노래방까지...
며칠 후 노래방 시간은 조작된다는 소비자 고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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