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7일 오후 6시
풍덩예술학교 총 동문회 출범식이
새로 문을 연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내의
마리미뇽 부페에서
동문회 임원및 여러 내빈들을 모시고
출범식을 가졌다.
김경민 동문회장 이하
홍삼숙, 김종만 수석부회장,
전제형 행사국장,
설립자 채수창님과 강치봉, 조병렬, 조규진 이사님 등 50여 동문이 자리했다.
풍덩예술학교 발전을 기원한다.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어제는 풍덩예술학교 총동문회가 출범했습니다. 순풍을 타고 藝海를 잘 순항하길 기도합니다.
권상호
권상호
홈피 dbi98.com
주 일타 대표이사 박중규 011-220-4184
홈피, milta.co.kr
정미라이온스클럽 회장 박유진, 풍덩감사, 011-9192-3123
권청림
입학을 준비하다가 수업시간이 2시에서 3시로 변경되는 바람에 멈추었네요
수요일 5시에 하는 수업이 있어서 맞출수가 없었기에........
교장샘!
풍덩예술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습니다~^^
권상호
언제라도 좋아요.
한번쯤은 생각을 리모델링해야 됩니다.
그래야 작품도 창작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요.
환영합니다. 풍덩학교에 풍덩 빠져보세요.
뜨거운 가슴이 있는 한, 꿈은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