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 조경심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붓을 한 번 더 잡을 일이 생겼으니 열심히 해 보라고.
통일연수원이었다.
따뜻한 안내에서부터
지리적으로나 수강자들의 수준이나
지원 등등 모두
마음에 드는 일이다.
매주 수 4시, 또는 화요일일 수도 있다.
교수부장 임병철님
고성용 선생님 so3808@hanmail.net
* 프로필과 에필로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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