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老子道德經 第1章 講義道可道,非常道;名可名,非常名。無名天地之始;有名萬物之母。故常無欲以觀其妙;常有欲以觀其徼。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玄之又玄 衆妙之門。도라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며,이름 붙일 수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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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章 有之以爲利 無之以爲用三十輻 共一轂, *輻(fú) 바퀴살 복 *轂(gǔ,gū) 바퀴 곡. /곡/이라는 발음에도 /谷(곡)/과 같이 '비어있음'의 의미가 들어 있다.當其無,有車之用。埏埴以爲器, *埏(y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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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章 孔德之容- 衆甫(아버지 장)孔德之容, 惟道是從. *孔: 甚,大. *德: 도의 작용과 顯現(나타남). 孔德(kǒng dé)=大德, 麻浦區 孔德洞 *容: 활동, 형태道之爲物, 惟恍惟惚. (14장 참조) *恍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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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가 넘치는 카메다의 바이올린 연주...인간의 감성의 끝과 손의 극점이 만나는 순간이다.붓 연주의 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풍덩 라이브서예반 도반들과 함께한 자리였다.[프로그램] Sibelius, Violin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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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道德經 第2章 講義天下皆知美之爲美,斯惡已;皆知善之爲善,斯不善已。故有無相生,難易相成,長短相形,高下相傾,音聲相和,前後相隨。是以聖人處無爲之事,行不言之敎,萬物作焉而不辭,生而不有,爲而不恃,功成而弗居(處)。夫唯弗居,是以不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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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道德經 第1章 講義道可道,非常道;名可名,非常名。無名天地之始;有名萬物之母。故常無欲以觀其妙;常有欲以觀其徼。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玄之又玄 衆妙之門。도라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며,이름 붙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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繼往開來For中華電信謝繼茂 董事长(謝xiè 繼jì 茂mào dǒngshìzhǎng)林國豊(林lín 國guó 豊fēng)胡學海(胡hú 學xué 海hǎi)繼往開來: 继往开来 (‘继jì 往wǎng 开k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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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去來辭 - 晉 陶淵明(365~427) 41세 작품. ☞ 세 번 벼슬살이. 마지막의 팽택령(彭澤令)을 80일 만에 관두고 歸園田居함에 따른 기쁨과 전원생활의 즐거움 및 인생관을 노래. 魏晉시대 정점에 서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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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03. 개천절우이동 솔받공원에서최창환(대식) 대한궁중무술협회 총재, 김범수 한국무술총연합회 사무총장,김승권 사범 한국검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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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USB 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https://www.csusb.edu/[프로그램]* Sea Hawk—Erich Korngold(1897-1957) 8’52 - 1940 adventure movie star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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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飛前) 얼굴 없는 바람 무시할 때쯤이면본때를 보여 준다. 큰 바람 겨우 뚫고인천에 섰다. 바람에 비해내 붓 바람은 호흡조차 없다. vision 잃은비전(非前).​돌아오는 밤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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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alligraphy.‘라이브 서예(live calligraphy)’란행사 자리 또는 대화 마당 등에서 ‘즉석에서 휘호하는 서예’를 말한다.휘호(揮毫)를 영어로 번역한다면 ‘wield a brush’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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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비상 Fly To The World’- 2019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 겨울 추위가 길고 혹독한 만큼 봄이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사람의 아픔도 크고 길수록극복의 성취감은 더 찬...
By.권상호Views.1097
* 사진 속의 작품은 양상철님의 '空'* 전시장에서 만난 사람들늙어가는 즐거움, 자유라는 큰 선물 – 늙어간다는 것이 슬프다면 아직도 구속받고 살고 계시군요. 만약 늙어가는 것이 즐겁다면 자유라는 큰 선물을 받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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