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전 서예심사를 포함한 2박3일의 제주도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여러 지우들의 배웅 속에
제주공항에서 4시 50분 비행기를 탔다.
세 층의 각기 다른 구름층을 뚫고 50분 고공쇼 뒤에
사뿐히 김포공항에 안착했다.
지하철 90분에 노원역,
택시 타고 돌아와 훌러덩
인조 소나기에 샤워~
으,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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