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이런 일 저런 일

놀랍다
- 1955년 생의 3 CEO
3사를 잘 외기 위해 '애마구'
함으로
initial을 잡았다.

말인 즉,

'애
플매킨토시 - 마이크로소프트 - 구'을 이어 본 말이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둥근 안경에 멋짓 털보님, 대학 중퇴. 2007 아이폰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업자 빌 게이츠- 핸섬하고 예리한 모습. 2007 세계갑부순위 1위.
구글 창업자 에릭 슈미트- 얇은 안경테와 지적인 외모.

‘지금 당장 당신의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끄고 진정으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라’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점검해보라.
아날로그적 감성을 강조하는
에릭 슈미트의 이야기는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되살피게 만든다.

언제나 소생의 사고를 챙겨주시는 환경스님의 폰메일 중에서 -
다르게 생각하라
미친자들이 있다.
현실부적응자 반항아 문제아
네모난 세상 속에 둥근 막대와 같은이들
사물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
이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는다.
현상 유지를 존중하지 앟는다.
당신은 그들의 말을 인용할 수 있고
그들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들을 찬양하거나 비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은 미치광이로 보겠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천재성을 본다.
왜냐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스티브잡스가 이 시대의 진정한 선사상가, 실천가로 생각됩니다.
선사상을 이 시대에 재해석해서 가치를 실현하는 걸 보면 내공이 대단한 거지요.
스티브잡스에 관한 책들을 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선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라'도 함께 보세요.
임제스님이 이 시대에 있었다면
스티브잡스처럼 살았을 거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새로운 발견입니다.

한국문학신문 4월 26일(화) 오후 5시 마감, 노원신문 칼럼 및 해인지 연재 등
이천 도자기 작업
제주 40일 간의 탐나모 탐구
강소영 춘천마임
평창 평천 백창기님- 강원도지사 캠프
이경오 팝페라 가수
라석 손박사 010-4740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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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뫼 교장님께 감사
경주 소천 선생님 전화 부탁인
박종화, 이정자 쌈채고을 메일 감사.
김미루 작가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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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참 스승의 길' 제자- 10주년 기념
권상호
알리코제약 대표이사 이항구님을 위한 글씨-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536 정우맨션빌딩 317(318)호
권상호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493
메디팜헬스 뉴스의 창간 기념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