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사람과 공무원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
지공무사(至公無私)다.
이 말의 뿌리는 삼무사(三無私)에서 찾을 수 있다.
하늘은 사사로이 덮음이 없고(天無私覆),
땅은 사사로이 실음이 없으며(地無私載),
해와 달은 사사로이 비추지 않는다.(日月無私照)
三王(우왕, 탕왕, 문·무왕)은 이 삼무사로
천하 사람을 돌아오게 했다. <禮記> ‘孔子閒居’
一言以蔽之曰 ‘至公無私’로다.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2일전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