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종찰 해인사가 발행하는
정통종합잡지 월간 海印(해인)
진리를 전하는 등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잡지이다.
이 잡지에 심사굴 코너가 있다.
2010년 1월호에
소생의 글씨 청천백일(靑天白日)과 단상이 실렸다.
심사굴이란 깊은 사유에서 중생의 속정과 망념을 버리고 용이 되려고 하는 처소를 가리킨다.
연전에 서예 퍼포먼스 - 라이브 서예로 현장에서 심사굴 현판을 쓴 적이 있다.
이 현판은 새겨져 108평의 법당 앞에 올려져 있다.
1년의 계약으로 매달 24일까지 글씨와 원고를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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