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가와 만나는 행복한 오후 - 신경숙 작가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신경숙)가 나온지 반 년 만에 백만 부 가까이 팔렸단다.
요즈음 이 소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경숙 작가를 모시고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탤런트 박탐희씨의 낭독 및 작가 신경숙씨와의 대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나는 사회자 역할을 맡았다.

 장정랑 기자의 사진 자료
http://v.daum.net/link/3527063/http://blog.daum.net/rang112/161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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