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과 <신일신문> 지상갤러리에
내 작품이 소개되었다.
전자에는 신문 중앙 우측 페이지 반면에, 후자에는 맨뒷면 전면에 소개되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작품을 소개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소개의 글 :
<경북신문> 예술이 지니는 근원적인 목적을 일언으로 폐지한다면 바로 미적향수일 것이다. 미를 향수한다는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할 필요요소인 멋이다. ... 도정의 경우 시서화각의 바탕 위에 전통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작품을 통하여 토해내는 멋을 아는 작가이다. - 서예평론가 농산 정충락
작품 제목 : 문인화 '문질빈빈(文質彬彬)', '지는 잎 부는 바람', '신언불미(信言不美)', 쫓기지 않는 삶' 이 소개되었다. -------------------------------------------------------------
편집국/기자 徐慶姬(서경희) www.경북신문사.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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