謂不朽抑又聞之 端揆者百寮之師長諸
위불후억우문지 단규자백료지사장제
그 다음은 공(功)을 세움에 있으니, 이는 불후(不朽)의 이름을 후세에 남기고 또한 단규(端揆:宰相)는 백료(百寮)의 사장(師長)이요
- 안진경 쟁좌위고(顔眞卿 爭座位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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