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우연히 서예관련 웹서핑중에 교수님 홈피를 우연히 발견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때는 시간이없어 아쉬움만 남기고 pc를 꺼야했는데 오늘 작심하고 다시들어와 천천히 교수님의 작품세계와 풍취를 흠뻑 느끼며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이홈피가 대학원에서 교수님께 지도를 받는 저로서는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수요일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류근환 올림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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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그리고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주시니, 큰 힘이 되네요.
저는 홈페이지를 그저
호주머니 하나 차고 다닌다고 행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늘 오픈된 유리 주머니라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류근환님, 예술의 길에서 서로 만난 우리,
내일을 향하여 묵묵히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