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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교수님 덕분에 처음 발 딛게된
노원구~,,,,엔
역시 교수님이 계서
활기찬 문화예술과 정이 넘치는 곳 임을
보고 왔습니다.
또한 좋은 작품들 감동있게 봤습니다.
권상호
安(안) : 安貧樂道(안빈낙도)하면서
養(양) : 養成其志(양성기지)하시는
김영남님이야말로 감동의 삶을 꾸리고 계신 겁니다.
예술의전당에서도 수고 많으시더군요......
김영남
교수님의 고귀하신
글 밥자옵고 한동안을 ^^....♪
늘 주시는 말씀들 과찬이심을 잘 알면서도
마냥 행복해 하기에 앞서 송구스러움으로 숨고 싶은 맘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곱고 행복하신 꿈 가득하신 밤 되세요....♡
권상호
시간은 지나가지만, 또한 늘 그대로 있습니다.
어떤 이는 금으로 보기도 하고, 어떤 이는 돌로 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