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새해 福10002 받으세요~!!!!!!!!!



2005. 축복의 노래

새해 첫 날 아침
당신에게 사랑의 인사를 합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나는 당신을 향해 축복의 노래를 부릅니다

오늘 부터 예기치 않은 평화가
마음에 찾아와 놀라게 하소서

생각에 기쁨이 솟아 나고
말과 행동이 좋게 표현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소서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당신과의 만남을 어떤 만남보다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늘 건강하고 누구보다 먼저 가족이
서로 사랑하여 행복과 활력이
집안에 가득하게 하소서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기쁨까지 당신에게 찾아와
"올해는 왜 이렇게 좋은일이 많지"하고
자주 고개를 갸웃 거리게 하소서.

-행복한 동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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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이 화백님, 아트일레븐 팀장으로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전시회에 이어 카페도 만드셨더군요.
물론 회원으로 가입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