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게시판

오랫만이라 어지럽습니다.

정말 몇년만에  도정샘 홈피에 들어왔어요..
이리저리 무대포로 들락날락 하니 눈돌아갈것 같네요.

한평생을 한우물 판다는건 참으로 훌흉하다는 생각만 들고 작품하나하나엔 돌처럼 딱딱하기만 하니
이것이  프로와 소인배의 차이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건강하신것 같아  마음또한 편안합니다.
늘 건강 잃지 마시길 바라면서 담에 또 들러 오늘 못다한 작품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천에서 청화 임동숙 드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권상호
정녕 오랜만에 귀한 벗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바빠지기만 하니...
덕분에 추억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합니다.
하나하나 정리하고 붓이 시키는대로 차분히 걸어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