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형광등을 넘어 가끔 졸도까지 하는 경향이 있어 바꾸면서 교수님의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등단시키고자 방문하니 역시 live생활 자체시네요. 항상 암탉으로서 제자들을 품는 마음이 가득한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방학동안 마음만 바쁘고 시간은 잘도 흐르네요. 교수님! 내내 활기찬 생활로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6. 2. 8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06.25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靑禾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