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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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오십대 후반은 이렇게 마음도 몸도 함께 바쁜가 보다.
자네의 안부에 답장이 너무 늦었네.
미안하이.
사실 편하게 살 수도 있는데,
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미 때문에
사서 하는 고생이라고나 할까?
58분의 손님이 지나갔는데도,
살펴보지 못했으니... 용서해라.
기석아,
"아직은 니들보다 내가 좀더 잘 벌 기다.
감천 장날 국밥에 쐬주 한잔 좋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