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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3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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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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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오늘은 보미 학생,
아니 어엿한 직장인을 만나 행복.
뒤풀이에 함께 하지 못하고 다녀가서 아쉽기는 하지만.
찡한 뒤풀이 교유를 마치고
늦게야 택시타고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켜는 순간
정성이 담긴 이 편지를 보고 또 한번 감동.
마음은 늘 한가한데,
몸이 왜 이리 바쁜지?
내일 하늘을 보고 물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