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서체(混書體)란 판본체에서 궁체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생겨난 한글 서체의 한 종류로 조선 중기에 선비들이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쓸 때에 나타난 서체로 조화체(調和體)라고도 한다. 가로획과 세로획이 다소 자유롭게 운필된 모습이 혼서체의 특징이다.
(2) 반흘림
반흘림은 궁체 정자와 진흘림의 중간 정도 흘려 쓰는 한글 서체이다.
(3) 진흘림
흘림의 정도가 가장 심하여 글자와 글자까지도 서로 연결해 쓰는 한글 서체의 한 종류이다.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