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부 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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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대 죽; zhú) -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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竿(장대 간; gān) - 竹을 좌우대칭으로 보고 3점으로 처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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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웃을 소; xiào) - ‘咲’와 ‘关’자는 笑의 古字이다. 그러나 关자는 지금 關(관)자의 간체자로 사용되고 있다. 비교적 간단한 글자로서 가장 다양한 초서체를 보여주고 있는 글자가 笑자이다. 초서가 주로 예서에서 왔다는 증거가 되는 글자이기도 하다. 예서에서 竹머리를 艹로 썼기 때문에 두 번째와 세 번째 그룹의 글자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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笙(생황 생; shēng) - 대로 만든 笙篁(생황)을 가리키며 아악(雅樂)에 쓰는 관악기로 17개의 가는 대를 세우고, 주전자 귀때 비슷한 부리로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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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삿갓 립; l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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笛(피리 적; dí) - 警笛(경적, 위험을 알리거나 경계를 위하여 소리를 울리는 장치. 또는 그 소리.), 汽笛(기적, 기차나 기선 따위에서, 소리를 내는 신호 장치. 또는 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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符(부신 부; f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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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차례 제; d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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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붓 필; b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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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가지런할 등; děng) - 평행하는 모든 획을 생략하면 寸에 점찍는 정도가 되는데, 이는 寸과 구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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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대답할 답; dá,d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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策(채찍 책; cè) - 朿(가시 자; cì)자의 획 간 위치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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筵(대자리 연; ⽵-총13획; yá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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箋(찌지 전; ⽵-총14획; jiān) - 찌지(-紙)는 ‘표하거나 적어서 붙이는 작은 종이쪽지’, 곧 부표(附票)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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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피리 관; guǎ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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算(셀 산; suà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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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화살 전; jiàn) - 剪(가위 전)도 箭(화살 전)도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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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바늘 잠; zhēn) - 천이 흩어지지 않도록 모두(咸) 꿰매는 대로 만든 도구이다. 나중에 쇠로 만든 의료용 도구는 鍼(침 침)이다. 針(바늘 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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箱(상자 상; xiāng) - 서로(相; xiāng) 마주 보며(目) 앉을 수 있는 대로 만든 찻상(-床)에서 상자의 뜻으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床(상 상; chuáng)은 牀(평상 상)의 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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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节, 마디 절; jié,jiē) - 간체자는 卩(병부 절; jié)로 음을 살리고, 초서를 더 줄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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篁(대숲 황; huá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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範(范, 법 범; fàn) - 수레(車)를 타고 길을 떠날 때 신에게 제사지내는 규범(㔾: 發兵符 절)을 대쪽에 기록했는데, 여기에서 ‘법’ ‘규범’의 뜻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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篆(전자 전; zhuàn) - 竹+彖(단사 단, 판단할 단). 전서는 대에 쓴 彖辭(단사)이다. 彖이라 함은 豕가 走함이니, 豕가 走한다 함은 地가 天을 承하여 運行한다는 뜻이고, 彖辭라 함은 地道가 天道인 卦辭를 이어받는 辭이다. 彖辭는 文王이 지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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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책 편; piā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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築(筑, 쌓을 축; zh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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篤(笃, 도타울 독; dǔ) - 竹馬故友는 敦篤한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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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대쪽 간; jiǎ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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簫(箫, 퉁소 소; xiāo) - 嘯(휘파람 불 소), ‘소리’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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簾(帘, 발 렴; lián) - 큰 집에서 남들을 포용하려면(兼)하려면 청렴해야(廉) 한다. 그런 집에 드리운 대발(竹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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簿(장부 부; bù) - 죽간을 넓게 펴서(溥: 넓을 부) 기록한 帳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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籃(篮, 바구니 람; lán) - 대로 만든 바구니를 뜻하며, 이는 살펴야(監)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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籍(서적 적; jí) - 최초의 서적은 김맨(耒) 땅과 내용을 오랫동안(昔) 기억하기 위해 대쪽에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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籬(篱, 울타리 리; lí) - 영역이 나뉘도록(離) 대로 처 놓은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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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비떵

1. 장쓰 – 장을 쓰다듬다

2. 쓰담쓰담장

3. 쓰담쓰담뒤

4. 쓰장쓰장

5. 쾌장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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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

飛階 높은 곳에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한 가설물.

Notre-Dame [nɔtʀədam] [가톨릭] 성모 마리아,성모당(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