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교실

雨부 초서

雨부 초서

 

雨(비 우; yǔ,yù) - 而와 비교.

雪(눈 설; xuě,xuè) - 

雲(云. 구름 운; yún) - 

零(조용히 오는 비 령; líng,lián) - 

電(电. 번개 전; diàn) - 

雷(우레 뢰; léi) - 

需(쓰일 수, 구할 수, 바랄 수, 비가 그을 수; xū) - 需要. 儒學

霄(하늘 소; xiāo) - 

震(벼락 진; zhèn) - 辰 자의 처리에 있어 두 가지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 후자의 경우가 우세하다.

霆(천둥소리 정; tíng) - 

霑(沾. 젖을 점; zhān) - 雨를 생략한 초서에서 간체자가 나왔다.

沾(더할 첨; zhān) 자와 발음이 같다.

霓(무지개 예; ní) - 

霖(장마 림; lín) - 

霏(눈 펄펄 내릴 비; fēi) - 

霜(서리 상; shuāng) - 대부분이 처음의 孫過庭 스타일로 썼는데, 두 번째의 張瑞圖와 세 번째의 祝枝山은 한 수 더 떴다.

霞(놀 하; xiá) - 처음의 文徵明은 정석으로 썼다. 그 다음의 趙構, 黃庭堅, 祝允明 등은 개성을 살리고 있다.

霧(안개 무; wù) - 처음의 王羲之보다 趙構와 王鐸이 전범을 보이고 있다.

霪(장마 음; yín) - 장마만큼이나 난해한 초서이다.

霰(싸라기눈 산; xiàn,sǎn) - 

露(이슬 로; lù,lòu) - 足을 아예 氵로 바꿔 쓴 경우가 더러 보이는데, 조심해야 할 일이다.

霸(으뜸 패; bà,pò) - 覇는 霸의 속자. 예시 4글자와 같이 革자의 초서가 정리되지 않아서 霸 자 안의 革 자 처리에 있어 네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고 있다. 모두 머리 2점을 생략하고 썼다. 

霹(벼락 벽; pī) - 

霽(霁. 갤 제; jì) - 

靂(雳. 벼락 력; lì) - 歷 자 처리 방법이 두 가지다.

靄(霭. 아지랑이 애; ǎi) - 

靈(灵. 신령 령; lí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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