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者如牛毛成者如麟角
(학자여우모성자여린각): 학문에 뜻을 두고 시작한 사람은 쇠털같이 많으나 그 뜻을 이룬 사람은 기린의 뿔처럼 드물다는 말. 출전 <北史(북사)>.
<북사>는 당나라 때에, 이연수(李延壽)가 편찬(編纂)한 북조(北朝) 242년 동안의 사실을 기록한 역사책이다.
眞光不輝
(진광불휘) 참된 빛은 번뜩이지 않는다.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8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