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누군가의 가슴 울렁여 보았으면", 함민복 시인의 마흔 번째 봄의 한 구절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풍경달다' 中 (부채에 어울리는 글씨)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에서
"살얼음 속에서도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손을 잡으면 숨결은 뜨겁다" 신경림 시인의 "정월의 노래"에서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10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