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

톡톡 명구 정리

 `행복 디자이너`'행복학 박사' 최윤희씨,

"건강하게 살려면 웃어야 한다. S라인 몸매보다 마음의 스마일 라인을 만들어보라."

"매 순간 제 몸의 세포가 팝콘처럼 튀겨진다. 못생겼지만 눈.코.입이 제 자리에 있다.

얼마나 감사한가. 새벽에 눈 뜨면 '오~해피 데이! 오늘도 멋지게 살자'고 다짐한다."

그의 행복 비결은 뭘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 "비교하다보면 마음의 병이 생긴다. 이게 '비교암(癌)'이다. 그것은 치료약도 없다"고 말했다.

노벨상의 형님이 '노력상' 아닌가.

전 세 가지 '장'을 아주 싫어해요. 위장. 포장. 과대포장이 그것이다. 모든 것을 솔직하게 까발린다.


해보기나 했어?" - 故 정주영 회장

사람들과 쉽게 포옹하라" - 오프라 윈프리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 하버드대 인기 강좌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 중 가장 좋았던 일 떠올리기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 해 보기

△자신에게 도움을 줬던 사람에게 감사하기 등도 제시됐다.


윤석철 교수 "종업원ㆍ고객 맘 편하게 해주는게 경영"

언어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의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프랑스의 경우 최초 고용계약제도에 대해 '2년이 지나면 해고할 자유를 준다'고 해 마음을 아프게 하고 홍역을 치렀지만, 독일은 같은 내용임에도 '임시직으로 써보고 2년 후에 채용할 수 있다'고 해 탈없이 넘어갔다"고 소개했다.


김명곤 장관은 2007년도 문화부의 역점 추진방향에 대해 “‘열정’과 ‘신명’의 ‘창조정신’으로 ‘국민’을 위한 문화행정을 펼치겠다”


‘인간’은 목적이어야지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의 서열화’는 신분제가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는 뜻이다.

학교 교육 과정은 ‘인권침해’ 과정이다.

당신의 사는 곳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 줍니다.


"꿈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  Double Up Your Vaule! *

당신의 에너지는 D!

Dynamic/Dream/Difference/Development

누구나 느끼는 그런 삶은 따분하다.

나만의 색깔 있는 톡톡 튀는 삶 - 서예로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솟아나는 곳

미래를 향한 의욕이 넘치는 곳

나만의 특권을 누리는 행복충전소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해인 ‘너에게 띄우는 글’의 끝부분


걸레같은, 초같은, 소금같은 삶.

남을 미워하는 나는 밉고, 남을 사랑하는 나는 사랑스럽다.

내일보다 내생이 빨리 올 수도 있다.(티벳속담)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윌슨)

내일보다 내생이 빨리 올 수도 있다.(티벳속담)

그대의 현재는 누군가 꿈꾸던 최고의 삶일지도 모른다.

내가 편할 때 누군가가 그 불편함을 견디고 있으며, 내가 조금 불편할 때 누군가는 편안할 것이다.

책이란 눈으로 마시는 황홀한 술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헌신하는 것(어린왕자 중에서)

知困自成(지곤자성): 곤란함을 알아야 자기를 이룰 수 있다.

若無忍行(약무인행) 萬行不成(만행불성): 참을 줄 모르면 어떠한 만행도 성취하지 못한다. (붓다)

觀心一法(관심일법) 總攝諸行(총섭제행): 마음을 살피는 이 한 가지 일이 모든 현상을 거둬들인다. (달마대사)

隨處作主 立處皆眞: 언제 어디서나 주체적일 수 있다면 그 서있는 곳이 모두 참된 곳이다. (임제선사)

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삼국사기 온조왕 15년조)

良藥苦口利於病(양약고구이어병) 忠言逆耳利於行(충언역이이어행): 양약이 입에는 쓰지만 병을 낫게하고 충고하는 말이 귀에는 거슬리지만 행에 이롭다.

氷水爲之(빙수위지) 而寒於水(이한어수): 얼음은 물에서 만들어지지만 물보다 더 차다.(순자)

大明無私照(대명무사조): 햇빛은 결코 사사롭게 비추는 법이 없다. 

生事事生(생사사생) 省事事省(성사사성):일을 만들면 일이 생기고 일을 덜면 일이 덜린다.

知者不言(지자불언) 言者不知(언자부지)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노자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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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새해 행복찾기
-행복은 정신적, 재미는 육체적 개념이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미 루스벨트 대통령)

터널엔 끝이 있다.
어둠을 뚫고 새 새벽을 맞이하자.

위기를 기회로
위기는 도약을 위한 기회이다.
용기와 희망을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