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군문을 걸어 나가 잠깐 머물고 있노라니 / 步出轅門爲少留
마부가 나를 재촉해 가는 수레 출발시키네 / 僕夫催我啓征輈
파리한 말은 이별한 사람의 뜻을 아는 듯이 / 羸驂似解離人意
회계를 건너지 않고 짐짓 물만 마시는구나 / 不渡回溪故飮流
여행 권상호 8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8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8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8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9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9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9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