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句(채근담구)
- ‘2008 한국미술협회 서예초대작가전’을 위한 작품 소재 중 하나.
草木才零落,便露萌穎於根底;(현 중국어에는 才자로 대신하고 있으나, 본자는 纔)
時序雖凝寒,
終回陽氣於飛灰。
肅殺之中,
生生之意常為之主,
即是可以見天地之心。
잎이 지면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고
계절은 비록 엄동이지만,
마침내 동지가 되면 봄기운이 감돈다.
죽음의 기운 가운데에도
항상 생성의 뜻이 앞서는 것
이것이 바로 천지의 마음이이다.
여행 권상호 7일전
강과 구름 권상호 7일전
自悟筆樂 (자오필락) 권상호 7일전
冬季風光(동계풍광) 삼수 권상호 7일전
붓은 마음의 소리 권상호 7일전
<월간서예> 2024년 7월호 논단… 권상호 7일전
상호 교류를 응원하는 4자성어 권상호 7일전
한글서예 궁체 정자 쓰기 한글 서예에서 궁체 … 권상호 11.03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