閨情 李奎報
寂寂空閨裏 적막한 빈방에
錦衾披向誰 누굴 위해 비단 이불 펴랴.
相思深夜恨 깊은 밤 님 그리는 한을
唯有一燈知 오직 저 등불만이 알리라.
kbs에 근무하는 모 작가님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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