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山不老 綠水長存
靑山不老 碧水永存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可居島, 바다제비를 품다
생명을 품고 있는 섬
백로
구굴도 바다제비 - 밀사초에 불완전한 착지
쇠살모사
칼새
바다직박구리
검은해오라기
우리나라 520종 중 가거도에 300종
독실산 639미터
가마우지
군함조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바다제비의 부부애.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 앞바다. 그곳에 국토 최 서남단의 섬, 가거도가 있다. 가거도는 장거리 여행을 하는 수많은 철새들의 중간기착지다. 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520종의 새 중 가거도 에서만 300종 이상이 보인다. 지친 새들에게 먹을 것과 쉴 장소를 모두 내어 주는 철새들의 어미와 같은 땅 가거도.
가거도의 부속섬인 구굴도에도 매년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바다제비. 세계 최대 규모의 바다제비 번식지인 구굴도는 바다제비가 또 하나의 생명을 잉태하고 키워낼 수 있는 안식처다.
코피노 소년 킹리 - MBC 가정의 달 특집
권상호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물들이 찾아오는 이유는 독도 역시 인간의 간섭이 거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섬이기 때문. 자연의 섭리가 살아있는 독도는 야생동물들에게 자유로이 숨 쉬고 생활할 수 있는 생명의 섬이다.
권상호
약육강식의 법칙을 통해 유지되는 먹이사슬. 매는 먹이사슬 유지를 통해 섬 생물들의 개체수를 조절하고 생태계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