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명언 10가지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2.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늙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 윗 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입골에 제독이 되었다.
6.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드었고 스물 세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7. 위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8.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3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9.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물살의 아들을 적을 칼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0. 죽음을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칭기즈칸 (Chingiz Khan) 遺訓(유훈)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한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몽골 제국의 제1대 왕(?1167~1227). 본명은 테무친. 한자식 이름은 성길사한(成吉思汗). 몽골 족을 통일하고 이 칭호를 받아 몽골 제국의 칸이 되었다. 중앙아시아를 평정하는 한편, 서양 정벌로 동서양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재위 기간은 1206~1227년이다.
孟子曰孔子登東山而小魯(맹자왈공자등동산이소로)登泰山而小天下(등태산이소천하)姑觀於海者難爲水(고관어해자난위수)遊於聖人之門者難爲言(유어성인지문자난위언)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공자께서 노나라 동산에 올라가셔 노나라를 작게 여기셨고, 태산에 올라가셔서 천하를 작게 여기셨다. 그르므로 바다를 구경한 자에게는 큰물이 되기 어렵고, 성인의 문하에 유학한 자에게는 훌륭한 말이 되기가 어려운 것이다.」 라고 하셨다.
* 고방의 온고지신 http://blog.daum.net/gobang53
先生(선생)大人(대인)
稀壽(희수)賀儀(하의) 77세 장수를 하례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