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최고위과정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전공 사진

200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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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몸짱
나는내가이렇게못 생긴줄  몰랐다
塗丁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하늘 높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되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손에 손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