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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바위 붕괴 가능성-천전리 암각화 등 두 곳…풍화·나무뿌리 침투 심해

▲ 기울어진 천전리 암각화
울산 천전리 암각화(국보 147호)가 그려진 바위는 75도 가량 기울어진 데다 나무뿌리가 암벽 틈을 넓혀 붕괴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곤 교수  2003년09월08일(월)
* 조선일보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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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한시바삐 파내어 국립박물관에 잘 보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