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학기동안 글쓰기수업을 들은 경영학부 최명수라고 합니다.
발표주제는 누드열풍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교수님 수업을 한 학기동안 들으면서 교수님과 더 많은 대화도 나누고 좀 더 잘 지내고 싶었는데 벌써 한학기가 끝났다는 사실에 아쉽습니다. 언제 한번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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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사실에 아쉽습니다. - 사실이 아쉽습니다. 사실에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