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호국문예 백일장 참여
1-7 이호준
2-4 박문주 김연규
2-6 정하준(최종현 대신)
2-7 곽상근 김병훈
2-11 권아누
- 수고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생한 만큼 글이 단단해지겠죠.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귀묘
너무 힘들더군요.
머리에서 떠오르지 않는 것들을 떠올리기 위해 엄청난 작업을 하였으나
그 결과가 너무 저조한 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더욱 단련해야겠어요.
그리고 아직 시들을 전부 떠올리지 못하여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축제 전까지는 끝내야겠지요...
권상호
지도교사의 능력 부족...
나는 사실 당일 상금 20만원 땄단다. 한턱 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