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호 선생님! 그냥 전화해보고 싶어서 연락드렸더니 기쁜 소식이군요. 전시회를 준비하셨고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제 메일입니다. ahn042@hanmail.net
선생님의 도정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정년을 맞으셨군요.
일이 그친다는 뜻의 停年이 아니라
그저 정해진 해라는 뜻의 定年으로 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젊은 마음으로
붓 잡으시고,
시 쓰시고,
세계 여행도 더 많이 하시고,
그리고
저에게도 많은 인생의 진국이 우러나는
가르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