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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순
국회 안 마당 같고,도정선생님 라이브 서예 마당에서 자주 보던 아름다운 색입니다.
곱게 단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먹물 묻을까 두려우면 어쩌지요?
정법
창문에는 봄을 반기는 와석선생님의 춘란이 화사하게 향기를 우려냅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정법 _()_
초빈
제 기억으론 레드카펫은 유명 영화배운나 연예인들만 밟고갔던것 같은데...
앞으론 신일서실 모든분들이 레드카펫위로 붓질하며 지나가시겠군요
장차 앞으로 한자리씩 하실분들..ㅎ~^^
모두 대단하십니다. 서실에 레드카펫을 까신 와석선생님 당연 대단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