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藝 敎育學 - 文字哲學
- 書藝 敎育學(서예 교육학) : 서예와 교육에 대한 본질(務本)·목적·방법 및 내용·제도·행정 등에 관한 이론을 연구하는 학문.
書(서) ; 書藝(서예), 書法(서법), 書道(서도)...
文字學(文字學) : 文 - 紋 - 雯
文字哲學(문자철학) : 屮 - 折 - 哲(喆) / 辛 - 幸 - 達 / 辛 - 新 - 親
敎育(교육) : 지식과 기술[솜씨]을 가르침은 물론 반드시 人格(인격)을 길러 줘야 함.
義務敎育(의무교육) : 일정한 연령이 이른 아동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보통 교육
- 全人敎育(전인교육) : 지식과 기술에만 치우치지 말고 인간이 지닌 모든 자질을 조화롭게 발달 교육.
平生敎育(평생교육) : 학교, 가정, 사회에서 전 생애에 걸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교육관.(1967년 유네스코에서 제창)
學文(학문)인가 學問(학문)인가?
心身(맘과 몸)에 대한 理解
各論(각론) - 전체를 위한 각각의 논설
서예의 시작은 ‘中鋒(중봉)’
서예의 과정은 ‘方圓角筆(방원각필)’
서예의 마지막은 ‘自然(자연)’ - 天賦自然, 自然景觀, 自然觀察, 無爲自然, 自然不俗, 自然主義, 偉大自然, 自然崇拜, 自然保護, 自然食, 自然産...
*‘書者散也 欲書 先散懷抱 (서자산야 욕서 선산회포) 任情恣性 然後書之(임정자성 연후서지) - 蔡邕(채옹)의 <筆論(필론)>에 나오는 말이다.
글씨는 풀어헤치는 것이다. 글씨를 쓰려면 먼저 마음속에 있는 회포(생각)를 한가로이 하며 뜻에 맡기고, 성품을 방종하게 한 다음에 써야 한다.(풀어내어 그 성정에 맡긴 연후에 글씨를 써야 한다.)
똑소리 나는 서예가로 변신하길...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참지 못하는 서예가로 거듭나시길...
문화 파도타기 플랫폼 ‘동방’
* '한 일 자(一)' 기본 원리- 꺾으면 方筆이요 굴리면 圓筆이라.
(1)橫竪撇捺(횡수별날) : 橫(가로획) 竪(세로획) 撇(삐침) 捺(파임)
- '+ ×'로 연습
起筆(逆入) - 行筆(平出) - 收筆(回鋒) * 왜 기필인가?
① 折筆(절필, 붓을 꺾음)과 轉筆(전필, 붓을 굴림)
② 藏鋒(장봉, 붓끝을 감춤)과 露鋒(노봉, 붓끝을 드러냄)
③ 頓筆(돈필, 붓을 멈춤)과 勒筆(늑필, 붓을 억누름)
(2) 懸針(현침) - 垂露(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