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찾은 고향길에
풀꽃과 함께 누워계신 어머니를 찾았다.


여름엔
잉잉거리는 벌과 대화하고
춤추는 나비와 춤추곤 하였지만


적적한 겨울엔 어쩌나?
그래
저녁이면 저 달과 별들이 들려주는
신화와 전설 이야기에
잠이 드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