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大吉 建陽多慶
大吉이든 多慶이든
立春이나 建陽 없이는 불가하다.

立과 建은 모두 세우는 일이다.
자연도 서야 삼라만상을 낳을 수 있고
붓도 서야 글씨를 뿌릴 수 있다.
서지 않고 되는 일이 없나 보다.

저절로 서든
일부러 세우든
결과는 마찬가지인 것 같지만
저절로 서는 쪽이 훨씬
건강에 좋다.
자연은 일부러 세우는 일이 없다.
인간만이 일부러 세운다.

꼴릴 때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