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글로 일기를 쓸 때
나는 서예로 내 일기를 쓴다.


매일 새로운 삶을
획을 통하여 구현하고자 한다.


끊임없이
읽고
보고
듣고 하며
창작의 불쏘시개를 구하고


생각하고
쓰며
나 자신을 채찍질한다.


- 함박눈 속에 낙산 e-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