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筆知己(지필지기)면 百戰百勝(백전백승)!


내 서예 지도의 관건은 붓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이다.
붓에 대한 성질을 알고, 붓을 운전하는 기술,
곧 運筆하는 방법을 알면
서예에 쉽고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붙잡는 일’은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욕심이 많다고 지탄받을 수 있다.
‘붓 잡는 일’은 지극히 편안하다.
마음에 여유가 있다고 존경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