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審言(두심언)-和晉陵路丞 早春遊望
獨有宦遊人(독유환유인) :홀로 지방관으로 떠도는 이 있어
偏驚物候新(편경물후신) :산물과 기후 다름에 두루 놀라네
雲霞出海曙(운하출해서) :구름과 놀 바다의 새벽에 피어나고
梅柳渡江春(매류도강춘) :매화와 버들은 봄 강을 건넜네
淑氣催黃鳥(숙기최황조) :봄기운 꾀꼬리를 재촉하고
晴光轉綠蘋(청광전녹빈) :맑은 빛에 푸른 개구리밥이 떠도네
忽聞歌古調(홀문가고조) :문득 옛 가락 노래함을 들으니
歸思欲沾巾(귀사욕첨건) :돌아가고 싶은 생각에 손수건을 적시네
註1
1) 제목이 「전당시」권62에는 〈和晉陵陸丞, 早春遊望〉으로 되어 있음.
일설에는 위응물의 시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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