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尙北道 新廳舍 堂號 作名

塗丁 權相浩

1. 本廳(본청) -

進慶廳(진경청) : 경사스러운 곳으로 나아가는 도청, 그곳은 경상북도 도청.
兩白廳(양백청) :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사이에 자리 잡은 경상북도의 도청.

2. 道議會(도의회) -

創智館(창지관) :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아 앞날을 창조해 나가는 집.
和白館(화백관) : 和睦한 분위기 속에 모든 사안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집. 和白이란 신라 때에, 나라의 중대사를 의논하던 회의 제도를 가리키기도 함.

3. 事務室(사무실) -

居敬堂(거경당) - 도민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삼가는 집. 居敬은 퇴계사상의 핵심.

4. 福祉館(복지관) -

康樂館(강락관) : 편안하고 즐거운 집.
建幸館(건행관) : 행복을 세우는 집.

5. 文化會館(문화회관) -

同樂館(동락관) : 도민과 함께 즐기는 회관.
東泉館(동천관) : 동방의 샘과 같은 집. 安, 醴의 끝 자를 합친 이름이기도 함.

6. 展示場(전시장) -

遊藝海(유예해) : 六藝를 배우는 바다, 예술에 노니는 바다.
遊藝堂(유예당) : 예술에 노니는 집.

7. 東門(동문) -

靑龍門(청룡문) : 主山에서 왼쪽으로 갈려나간 산줄기에 있는 문. 동방을 지키는 문.
靑雲門(청운문) : 청운의 꿈을 갖고 지나는 문.

8. 西門(서문) -

白虎門(백호문) : 主山에서 오른쪽으로 갈려나간 산줄기에 있는 문. 서방을 지키는 문.
白衣門(백의문) : 백의민족이 지나는 문.

9. 正門(정문) -

精進門(정진문) : 힘써 앞으로 나아가는 문. 榮進
劍舞午門(검무오문) : 검무산 남쪽문, 午는 정남을 뜻함.

10. 回廊(회랑) -

共有廊(공유랑) : 모든 정보나 지혜를 공유하는 회랑. 공유만이 더불어 삶의 미덕이다.

* 기타

夢仙亭(몽선정) : 신선이 되기를 꿈꾸는 정자.(도가풍). 예천 호명에 仙夢臺가 있음.
夢學亭(몽학정) : 배우기를 꿈꾸는 정자.(유가풍)
風月橋(풍월교) : 吟風弄月, 곧 자연을 읊조리는 다리.
審美橋(심미교) : 아름다움을 살펴 찾는 다리.